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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제154회 임시회 폐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6-05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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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문화권사업 국가사업으로 추진함이 바람직하다"
 
지난달 30일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안동시의회 제154회 임시회가 5일 폐회했다. 의회는 이날 제4차 본회의를 열고 1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집행부가 제출한 안동시 귀농인 지원 조례안, 안동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이다.

또 천진숙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한규 의원이 발의한 안동시 여성농업인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도 통과됐다.

이번 임시회에는 손광영 의원 등을 포함한 8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에 나서 시책 전반에 대한 질문과 견해를 듣고, 영호 초등학교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임시회 방청객으로 참여해 시정 질문·답변 상황을 지켜보기도 했다.

특히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은 3분 발언을 통해 안동시가 추진하고 있는 3대문화권사업은 시의 재정 건전성으로 볼 때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정신문화 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함이 바람직하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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