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행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에 강남동 선정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6-05 12:18:19
기사수정
  • 전국 31곳 중 경북에선 안동 강남동이 유일하게 선정돼
 
[fmtv 안동]안전행정부(이하 안행부)에서 주관하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전국 31곳 중 경북에는 안동시 강남동이 유일하게 마을기업형에 선정됐다.

안행부는 지난 5월 7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7개유형(안전마을형, 지역복지형, 마을기업형, 도심창조형, 지역자원형, 평생교육형, 다문화 어울림형)에 대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을 공모, 전국 166개 읍면동이 응모해 민관합동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1곳을 최종 선정했다.

강남동은 주민자치센터에 분기별로 아나바다 장터 운영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판매수익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와 자치활동에 사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응모했다.

이에 따라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사무중 일부를 위탁받아 직접 수행하고 오는 2014년 하반기까지 시범실시하게 됨에 따라 주민자치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시범실시 가간 중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상시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시범실시 결과 분석을 통한 제도의 개선·보완으로 2015년 이후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