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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3년 농촌개발사업 2년 연속 '전국 1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04 00: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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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20개 시군, 367개 사업장 평가결과 우수등급 최다 기록, 2014년도 국비확보에 파란불
 
[fmtv 경상북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실시한 '201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S 및 A등급"을 받은 지구가 도내 20개 지구로 전국 우수등급 최다를 기록하는 영예와 더불어, 2014년도 국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지게 됐다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 1월 7일부터 2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산물품질관리원 과 타지역 광역지자체 공무원으로 합동구성된 8개팀이 추진 중인 농산어촌 개발사업 전국 120개 시군, 36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상황, 사업집행 및 사업성과 등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농산어촌지역은 전체국토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대부분 낙후되고 생활환경이 불편하여 청년층의 도시로 이동 및 고령화로 인구가 감소하여 마을공동화현상은 물론 지역사회의 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의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 및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귀농 및 귀촌 인구의 유치 및 지역별 특색 있는 자원의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기초생활수준을 확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마을단위 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도는 농촌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시행자인 시장, 군수 및 한국농어촌개발공사와 긴밀히 협조하여 관심 제고를 유도하고, 사업지구 현지 간담회 개최, 사업장별 추진상황 점검, 시군 공무원 및 주민합동 워크숍 개최 등 적극적인 대응과 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이번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결과는 지난해 우수등급 전국최다에 이은 2년 연속 쾌거로 경상북도 농촌개발사업 정체성을 대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평가결과, 우수지구에는 ‘14년 신규사업 선정시 가점 부여 및 예산증액, 해외견학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촌주민의 어려운 삶을 해소하는 농촌개발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전국민이 호응하는 살기 좋은 복지가 있는 농촌으로 건설하는데 경북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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