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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신녕공설시장, 현대화시설로 '새단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6-03 23: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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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 의성 등 주변 도시에서도 옛 명성을 간직한 신녕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
 
[fmtv 영천]
영천 신녕공설시장 준공식이 3일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녕공설시장에서 열렸다.

신녕권역 거점면마을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업은 시장현대화 사업 이외 면민복지회관, 어울마당 등을 조성해 거점면소재지 기능 역할은 물론,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 복지시설 등 정주서비스 기능 확충을 통해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녕권역 거점면마을종합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4월,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및 지역주민 전원이 합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선정됐고, 총사업비 117억원으로 2010년 6월 착공, 2년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3년 4월에 완공,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됐다.

또 이번에 현대화시설로 새단장한 신녕공설시장은 부지면적 9,140㎡에 연면적 3,330㎡로 상가동 52칸이 설치돼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신녕공설시장의 준공으로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군위, 의성 등의 주변 도시에서도 신녕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거점면으로서의 옛 명성을 되찾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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