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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제31회 임진왜란 호국장령 추모제 거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3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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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임진왜란 호국장령 유족회’는 31일 오전 영산 호국공원 충혼탑에서 김충식 군수, 임재문 군의회의장, 구철회 창녕경찰서장을 비롯해 유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임진왜란 호국장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초헌관은 김충식 군수, 아헌관 임재문 군의회 의장, 종헌관으로 구철회 창녕경찰서장이 제를 봉행했다.

추모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선봉에 나섰던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더불어 큰 공을 세우고 장렬하게 순국한 수많은 무명용사의 영혼을 추모하고 그 빛나는 공적을 길이 전하고자 그 가문의 후손들과 지역의 저명인사들이 함께 모여 매년 제사를 지내는 행사다.

이날 추모제를 주관한 유족회 관계자는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 행사를 매년 계승 발전시켜 호국정신이 날로 희미해져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멸사봉공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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