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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위한 '금연홍보관' 운영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6-01 0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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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 전 세계가 힘을 합쳐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fmtv 구미]
구미보건소가 제2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31일 구미역에서 금연 및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주민들의 흡연예방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로써 전 세계가 힘을 합쳐 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해 금연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정한 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전면금연을 제도화 했으며, 그동안 6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금연시설내 흡연자에 대하여 단속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이날 행사는 일산화탄소측정, 폐·혈관모형을 전시해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의 위해성을 알리고 금연 서약서를 받아 금연의 중용성을 인식토록 했으며,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홍보하는 등 혈압·혈당 측정, 체지방 분석, 싱겁게 먹기를 위한 미각시험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유도해 비흡연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홍보·계도 및 단속을 실시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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