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다문화상은 피부색과 언어, 생활습관이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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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문화가정 조만숙(중국)씨가 지난 29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동아다문화상' 시상식에서 다문화가족 부문상을 수상했다.
동아다문화상은 피부색과 언어, 생활습관이 달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다문화가족에게 시상을 하는 것으로 동아일보 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조만숙씨가 이번에 선정된 배경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한국사회에 모범적으로 정착하여 지금은 영천시다문화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돕는 방문지도사로, 마을을 세심하게 보살피며 마을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공경하는 등 마을이장으로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씨는 “동아다문화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영광이며 영천시 다문화가족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앞으로 더욱 잘하라는 격려라 생각하고 다문화가정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 여성복지회관(관장 이현숙)과 도와주신 주변분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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