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위해 공무원 중에서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120여명의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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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영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사과적과 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농민을 돕기 위해 30일 시청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시산하 공무원 중에서 자발적 참여를 희망하는 120여명의 공무원이 순흥면 석교리 김교기(59세)씨 농가 1.2ha에 사과 열매솎기를 실시했다.
또 올해는 이상기상에 따른 사과개화기가 빨라지고 결실 과다로 열매솎기 시기가 늦쳐지고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일손 부족이 가중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아 이번 일손돕기를 계기로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 민간업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는 현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639-7342)와 읍·면·동 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고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의 접수를 받아 오는 6월말까지 고령자·부녀자·독거농가·장애농가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