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볼라벤’ ‘산바’ 피해지역 수해복구활동 참여, 안전점검․캠페인 등 안전문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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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재난없는 사회,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29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경북 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홍 행정지원국장, 류재용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비롯한 20개 안전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년 여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물놀이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취약시기별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및 재난대응, 복구활동 공동전개, 현장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훈련 실시 등 재난관리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는 다양화, 대형화되는 현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단체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효율적 재난안전 활동을 위해 2006년11월3일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의사회, 종합자원봉사센터, 재난구조단 등 11개 민간단체와 안전보건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9개 협력기관 등 20개 기관단체가 모여 결성됐다.
이어 2008년 5월 15일 시‧군 재난안전네트워크가 결성되고 지역사회의 재난안전망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경북 안전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물놀이 생명안전 지킴이 활동 전개, 태풍 ‘볼라벤’ ‘산바’ 피해지역 수해복구활동 참여, 안전점검․캠페인 등 많은 현장 안전 활동으로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금년도에도 안전경북 선포식,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시연회, 긴급구조능력 향상을 위한 경연대회, 찾아가는 어르신 안전교육 등 민․관 합동 재난안전 예방사업 등을 통해 민․관 협치의 틀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은 "도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선진화를 위해 재난안전네트워크의 역할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 재난 없는 사회,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매김하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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