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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사업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29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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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군은 29일 남지읍 성사마을에서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단체 및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관동천․성사천 도랑살리기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그간의 경과보고와 함께 사업의 취지 설명, 주민대표의 실천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하천 정화활동도 전개했다.

창녕군의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해 부곡면의 굴말천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남지읍 성사마을의 관동천과 성사천을 대상으로 예전의 건강한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12월말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화활동과 하천 바닥의 퇴적물 준설, 수생식물 식재 및 관리 등이 추진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도랑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동천과 성사천이 예전의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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