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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농촌일손돕기 앞장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5-28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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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안면에서 사과 적과···풍성한 사과수확 기대
 
안동시의회는 최근 영농철 과수농가 일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관심을 받았다.

안동시의회는 27일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길안면 배방리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사과밭 잡초 제거 등을 도왔다.

의회는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농촌일손돕기,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나눔과 사랑의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근환 의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고, 올 가을 풍성한 사과수확으로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적기에 도움을 줘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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