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상리면 옥녀봉․영주시 봉현면 일원 2,886ha에 건강증진센터, 산림치유마을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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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예천]
예천군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 조성사업이 23일 소백산 옥녀봉자락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산림청에서 주관한 이번 기공식에는 신원섭 산림청장, 주낙영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현준 예천군수, 김주영 영주시장, 장윤석·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예천군 상리면 고항리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들어서는 국립백두대간산림치유단지는 부지면적 2,889ha(중점시설지구 152ha)에 1,312억원이 투입돼 지난해까지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올해에는 부지조성 및 건축 공사가 본격 추진되어 2015년도 개원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치유마을, 산약초 치유정원, 음이온치유정원, 치유숲길 조성 등 안전하고 편안한 산림 치유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또 산림청은 산림치유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숲의 치유 기능을 극대화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신체·정신적 질병의 치유와 예방을 도모해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을 내다봤다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편입 주민들의 고충을 잘 헤아려 새로운 농가 소득원 발굴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상호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