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대한민국, 희망찬 경북'이라는 주제로 안동을 비롯 경북북부지역 시·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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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문경]
문경시가 건강한 국민, 활기찬 생활체육으로 열어가는 '행복한 대한민국, 희망찬 경북'이라는 주제로 안동을 비롯 경북북부지역 시·군에서 개최되는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대회 진행에 돌입했다.
이번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동안 문경지역에는 축구(여성, 유소년), 정구, 검도, 등산 4개 종목이 펼쳐지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1천700여명 임원과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한다.
특히 정구종목의 경우 한·일 및 재외동포로 이루어진 일본선수단이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원활한 국제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구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일생활체육교류를 포함해 문경국제정구장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등산은 24일부터 25일까지 문경 주흘산에서 이론평가와 주흘산 완주(9㎞)가 진행된다.
또 검도는 25일부터 26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단체전(초.중.고.일반부)으로 개최되며, 축구는 2개부(여성부, 유소년부)로 나눠 영강체육공원 축구장과 문창고 운동장에서 치러지게 된다.
황준범 새마을체육과장은 "전국생활체육인의 한마당 잔치인 대축전 분산개최에 따른 홍보로 문경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스포츠를 통해 문경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준비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