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일본선수단 19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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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일본 생활체육선수단이 안동에 도착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대축전에 참가할 일본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22일 오후 6시 안동 리첼호텔에서 한·일 교류 선수단 환영회를 열었다.
일본 선수단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축전에 축구를 포함한 10개 종목에 19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23일부터 26일까지 일정에 따라 개회식과 종목별 대회에 참가해 한국선수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 대회가 끝난 후 27일부터 문화프로그램으로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 등 문화탐방을 가진 후 28일 출국한다.
서상기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대회로 성별과 연령, 국가를 넘어 우정과 화합의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생활체육 선수단장인 오카자키 죠이치는 “양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스포츠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