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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견 홍보 위해 '서울나들이 간다'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5-23 0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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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에서 전국 최초로 웰빙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6년 연속 특산명품..
 
[fmtv 영주]
영주시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여름철 최고의 인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일명 ‘냉장고 섬유’ 영주 ‘풍기인견’의 홍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홍보마케팅행사를 펼친다.

이번 홍보행사는 ‘제7회 영주 풍기인견 서울나들이’라는 주제로 영주지역 20개 인견생산·판매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의류와 침구류 등 최신 인견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풍기인견은 천연 펄프(나무)에서 추출한 실로 만든 순수 자연섬유로서, 가볍고 시원하며 몸에 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어 일명 ‘에어컨 섬유’ 로 불리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풍기인견은 지난 2008년 공산품으로는 전국 최초로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웰빙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6년 연속‘특산명품 웰빙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3월 5일에는 ’풍기인견‘를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특허청 제44-0000142호)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서 행사사은품으로 판매한 스카프 판매수입금 2,760천원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올해에도 여의도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행사 사은품 스카프 판매대금을 영주인재육성장학회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섬유산업 기능인력 양성, 봉제기술 교육를 실시해 왔으며, 이러한 결과로 이번 서울 여의도 홍보마케팅행사에는 수많은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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