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의 소망을 담은 이름표를 심어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나무와 함께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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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은 22일 삼지연꽃테마공원에서 출생아와 가족, 한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등 사회단체 회원, 지역주민과 함께 아기탄생기념 식수행사를 가졌다.
아기탄생기념 식수 행사는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나무와 함께 간직해 출생지에 대한 긍지를 높이고 출산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2011년~2012년 태어난 아기 중에서 신청한 51명의 출생아로 삼지연꽃테마공원에 식수된 소나무, 회화나무, 단풍나무 등의 나무를 정해 엄마아빠의 소망을 담은 이름표를 심고 이름표에는 ‘자연과 함께 꿈을 펼치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라’ 등 부모의 사랑과 소망이 가득 담겨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출생아가족과 영양군이 함께 기념나무를 가꾸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가족공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