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8년 개장된 영양시장이 인구감소와 교통발달으로 상권이 축소돼 어려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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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영양군이 시장살리기시책의 일환으로 21일 영양문화원에서 ‘영양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시장경영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양시장 상인대학은 주 2회 2시간씩 총 40시간(기본과정 20시간, 심화과정 20시간), 견학 1회의 교육과정으로 3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마케팅기법, 상인정신, 의식혁신, 점포경영 등 점포운영에 관한 교육과 효과적인 상인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방안, 협동조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또 군은 상인대학을 통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식변화와 더불어 장터거리 조성, 시설현대화 사업 을 통해 낙후된 영양시장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 소계터널 개통을 통해 그 동안 영양시장 상권에서 소외돼 있었던 석보면민을 유치하고 영양시장을 관통하는 외씨버선길을 활용한 외부관광객을 유치해 영양시장을 활기차고 살 맛나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1918년 개장된 영양시장이 인구감소와 교통발달으로 상권이 축소돼 어려움이 많다고 전제한 뒤 시장살리기의 근본적인 해법은 상인들의 친절과 상품개선 그리고 고객유치 이벤트”며 “이번 상인대학에서 논의 돼 건의하는 사업은 적극 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