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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투자통상과, '농민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다'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3-05-17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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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산품인 수점 밤고구마를 경작하고 있는 수점동 일대에서 2013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구미시 투자통상과 직원 20여명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6일 수점동에서 고구마 순 심기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구미의 특산품인 수점 밤고구마를 경작하고 있는 수점동 일대는 농촌인력이 점점 감소되고 고령화되는 요즘 같은 농번기에는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농민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전 직원들이 팔을 걷었다.

농가주는 “지금 농촌에는 일할 사람이 부족해 농사일이 걱정이었는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도와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홍태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게 됐고 작은 힘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앞장서고 농가의 풍성한 수확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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