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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역사체험 도시로 거듭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5-16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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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오는 18일 충의역사체험장 기공식 연다.
 
안동 충의역사체험장 기공식이 오는 18일 열린다.

안동충의역사체험장은 임진왜란 의병장활동을 한 지역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산62번지 일원에 35억원의 예산을 들여 5,000㎡부지에 사당, 강당, 동·서재, 문루 등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10월중 준공목표로 두고 있다.

안동시는 충의역사체험장 사업이 완료되면 임진왜란에 의병장 활동을 한 기봉 류복기와 그의 동생 류복립, 류복기의 다섯 아들을 비롯한 호국선현에 대한 재조명과 충의역사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역사교육관과 교육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춰 시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충의교육과 체험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동 충의역사체험장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임하호와 연계한 수상레저 관광과 충의역사체험관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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