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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한글 최초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이가진 의미와 가치를 홍보하고 인지도 향상에 기여코자 오는 17일부터 31일 까지 4회에 걸쳐 예비 및 초보엄마 160여명을 대상으로 2013 음식디미방 체험 팸투어행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2013 제9회 영양산나물축제’ 및 ‘제7회 지훈 예술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전통음식, 건강음식의 메카로서 음식디미방의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팸투어 행사는 조선일보행복플러스 및 여행스케치 등 신문·잡지사 취재기자와 동행해 진행하면서 향후 신문 및 잡지에 홍보기사를 게재하는 등 음식디미방 및 영양군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에도 입덧이 심한 예비엄마등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결혼 적령기의 고령화로 인한 임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녀를 갖지 않는 등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문제 극복에 동참하고 음식디미방 음식의 건강식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산후조리원 및 전문병원의 식단으로 정착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연계해 개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