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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 해결' 대축전, 즐길 일만 남았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3-05-15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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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돌입
 
일주일여 다가온 2013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안동시가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안동시는 이번 대축전 참가 선수·임원 5,550명에 대해 132개 숙소에 예약을 완료하고 530여곳의 음식점에 12,700여명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음식업 지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숙식에 대한 문제는 완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주민생활지원과에 숙식업 관련 상시안내반(840-6625)을 운영한다. 또 조식 가능업소 현황을 파악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선수·임원 대표자에게 예약 안내 메시지도 발송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장애인 선수단의 숙소진출입 불편해소를 위해 2천2백만원을 들여 24개 장애인 숙소에 휠체어 경사로를 설치하고 객실·호실 진출입에 발판 제작·설치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기울였다.

앞서 안동을 찾는 손님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안동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숙박업과 음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위생교육도 마쳤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를 위해 쾌적한 숙박환경조성과 식품안전관리 등 제반사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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