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안동교도소 등 총 5개 기관 합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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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14일 수용자들의 출소 후 조기 취업을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 목적으로 2013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013년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경북북부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안동교도소 등 총 5개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안동고용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소예정자 취업상담이 이뤄졌으며, 행사참여업체는 9개 업체에서 9명의 외부인사가 참석했다. 또 5개 기관 출소예정자 총 41명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3년 법무부(교정본부) 중점추진 정책으로 구직 출소예정자와 구인 중소기업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해 출소예정자의 원활한 사회복귀 지원 및 재범을 방지하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직업훈련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한 채용약정자에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력해 출소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실질취업률을 제고해 수용자의 재사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