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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7가정에 각각 30만원씩 총 21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펼쳐진 사랑의 손길은 실질적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형편이 어려운 군민 지원과 복지사업에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대상 주민들은 해당 읍면에 근무하면서 어려운 주민들의 사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들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다.
석상훈 지부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해당 가정에서 유용하게 쓰여 지길 바라고, 한걸음 더 나아가 창녕군 공무원 노조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는 마음이 충분히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