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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녹전도로 위험구간 선형개량공사 주민설명회
  • 경북편집국
  • 등록 2013-05-14 1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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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호 도의원, 행정부지사 초청 현장점검 성사시켜
 
평은-녹전도로 위험구간 선형개량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지방도 928호선 중 녹전면 신평-죽송간 위험구간을 근복적으로 해결하는 선형개량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14일 오전 녹전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 김명호 경북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송덕만 북부사업소장, 이세면 안동시 건설과장, 강임구 녹전면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창엔지니어링사에서 마련한 설계시안을 놓고 논의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1월 29일 김명호 도의원이 이주석 당시 행정부지사를 녹전면으로 초청해 위험도로 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요구하면서 성사됐다. 이 공사는 23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녹전면민들에게는 최대의 숙원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고질적인 결빙구간이 수 십 년 동안 방치돼 동절기마다 수차례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겨울철만 되면 빙판 위를 목숨을 걸고 다녀야 했던 길이 이제라도 안전하게 개선된다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명호 도의원은 "평균 경사도가 20%에 이르는 급경사 고갯길 전 구간을 응달에 배치한 것은 애당초 설계 잘못됐다"면서 "이 구간이 개선되면 녹전면 소재지에서 송현오거리까지 걸리는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이 사업은 김광림 국회의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해 최단기간에 준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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