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의 60여명 팸투어단,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소수서원 관람, 전통혼례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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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지난 11일 주한 외신기자 및 서울국제여성회(SIWA)회원들을 초청해 영주시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팸투어는 신규 개통된 중부내륙권 관광열차 개통을 계기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조해 주한 외신기자 및 국내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인솔단장으로 하는 팸투어단은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부내륙 철도를 이용해 5.10 정선, 태백을 거쳐 5.11 영주시를 방문,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관람하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통혼례 체험을 한 후 풍기 인삼시장을 방문하고 풍기역에서 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귀경하는 일정으로 꾸몄다.
한편, 영주시는 지역에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선비정신과 유교문화, 특산물을 결합한 이번 팸투어를 통해 해외에 선비정신과 유교문화 및 지역특산물이 널리 알려져 더욱 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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