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효 대전시장 지난해 추석을 반납하고 스페인 발렌시아로 날아가 제57회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해 체코 프라하와 중국 상해시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2009 IAC 총회를 대전으로 유치해왔던 박성효 시장이 올 추석 황금연휴도 해외출장길에 오른다.
박 시장은 오는 23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2009년 대전국제우주대회 1차 계약과 대전대회 참가홍보를 위해 인도 하이데바라드와 첨단의료복합단지 개발현장인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1950년 파리 총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제우주대회(IAC)는 우주분야 세계최고의 국제행사로 이번 제58회 대회는 인도 Hyderabad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시는 이번 대회에 박성효 시장을 대표로 국제관계자문대사, 시 IAC추진기획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컨벤션뷰로와 관내 기업체에서도 참가해 대전시 홍보관을 설치하고 ‘IAC 2009 대전대회’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시장은 24일 ‘IAC 2007 Hyderabad’ 개막식과 환영리셉션, IAF 임원 방문접견 등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25일은 젊음 과학자들의 모임(Young Professionals) 행사를 주관하고 내년도 개최지인 영국 그래스고우 조직위원회(Glasgow LOC)와 상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장에 홍보․전시관을 설치하고 항공우주연구원 등과 합동으로 아리랑 2호, 해양기상통신위성 모형, 위성추진시스템 모형 등을 전시 대전의 항공우주기술역량을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
박 시장은 이어 26일 싱가포르 경제개발청과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인 바이오폴리스(Biopolis)를 방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대전에 유지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