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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황강 수상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합천 카누 아카데미 주말강좌를 11일 개강하였다.
본 강좌는 쌍책면 소재지에 위치한 (구)쌍책중학교에서 11일부터 6월 2일까지 4주간 주말을 이용하여 8일간 운영되며, 합천군에서 주최하고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송재빈)에서 주관하여 7명의 강사진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인원은 합천군민 60명을 대상으로 15개 팀으로 구성, 2팀당 1명의 교육강사가 지도하여 수공구 안전교육, 형틀제작, 쫄대부착, 에폭시도색 등으로 카누를 제작한다.
4주간의 교육수료 후 6월 중에는 제작한 카누를 합천수중보 상류에서 직접 시승하는 진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교육은 군민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수상레저레포츠 활성화를 위해서 합천군을 관통하는 천혜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황강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미래핵심전략인 황강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향후 합천군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황강내 수상레저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여 전국 제일의 수상레저스포츠 메카로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