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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51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목표순위로 정한 시부 종합 5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치러진 각 종목별 대회 중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일반부 축구에서 안동시는 강적 포항시를 만나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 승리를 예감케 했지만 전`후반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같은 날 남·여 고등부 농구에서는 안동시가 경산시를 상대로 승리를 장식했으며 대회 이튿날인 11일 남자 일반부 테니스와 남자 고등부, 일반부 농구와 배드민턴에서 각각 승리를 거뒀다.
육상경기에 참가한 안동시 선수들은 가볍게 결선에 올라 12일 본격적인 메달사냥에 나설 전망이며 롤러 경기에서도 종합 우승이 점쳐지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12일 육상 여자 200m에 출전하는 김하나 선수를 비롯해 고등부 축구와 테니스 등의 종목을 내세워 목표순위로 정한 시부 종합 5위를 달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