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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평생교육지도자 한마음 화합대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14 0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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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22개 시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간 정보 교류 및 공동체의식 함양..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한마음 화합대회가 지난 10일 경주 더케이경주호텔에서 경상북도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22개 시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화합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정보 교류를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회원들의 대표적인 결속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동아리인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투철한 봉사정신과 지역에 대한 헌신으로 마을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노력해 온 도 협의회 회원을 표창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협의회 행동강령을 낭독하면서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서의 결의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9월 27일부터 3일 동안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1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대한 소개로 마을평생교육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고령군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하여 평생학습의 성과와 마을평생교육의 생생한 현장과 활동에 대한 정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마을에서 이웃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복지 부분에서 소외됨이 없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에게 전문가의 이미지 메이킹에 대한 교육과 전략을 전수하여 지도자로서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북도 김재홍 행정지원국장은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조직된 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봉사정신으로 모든 경북 도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들이 가족 같은 한마음으로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경북도의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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