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적일자리창출지원사업' 안동, 영주, 고령 합동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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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10일 오후 3시 '나도 스타! 공연 배우에 도전하라!'란 슬로건에 맞춰 '문화적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지역(안동시, 영주시, 고령군) 관계자들과 아카데미 교육생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동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공동 개강식에서는 지금까지 추진되었던 실경뮤지컬을 엿볼 수 있는 갈라쇼 행사와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참가한 아카데미 교육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했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경북 3대문화권(신라문화권, 유교문화권, 가야문화권)의 공연산업이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아래 교육생 80% 이상이 공연배우로 활동할 수 있는 우수인재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문화적일자리창출사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맞춤형 배우양성과정"이라며 "경북도민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