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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변화하는 선진 교정 현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14 0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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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구치소, 김천소년교도소와 함께 ‘2013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대구교도소가 출소예정자들의 취업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1시30분 대구교도소 내 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구치소(소장 김종국), 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박호서)와 함께 ‘2013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내 중견 기업체인 (주)삼우섬유(대표 주천수) 등 17개 업체와 소상공인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 39명의 취․창업상담 및 면접취업을 실시 할 예정이다.

박종관 대구교도소장은 "출소예정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수용자의 취업 및 창업을 통한 성공적 사회복귀를 지원하며 또한 인력난에 힘들어 하는 지역중소기업들에게 인력 제공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출소예정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더욱 편안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이며 ‘1사 1우 자매결연업체 ’삼우무역의 주천수 대표는 "출소자들이 취업을 못해 다시 재범을 하는 것을 볼 때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었다며, 1기업체 1출소자 채용은 우리 기업인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라며, 출소자들이 실질적인 취업을 통한 건전한 시민으로 우리사회에 복귀토록 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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