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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교육농장에서 '자연의 소중함 배워'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5-09 23: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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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영양에서 어린이 농촌체험교육 운영,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체험 직접 경험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농촌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영양군농촌교육농장 4호 (풀누리-일월, 산골애-석보, 창바우-영양읍, 느티나무-입암)에서 진행되는 이번교육은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고 농장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이번 농촌체험교육에는 산마늘의 관찰과 산마늘 토피어리만들기, 고추농사체험과 발명품 알아보기, 콩의 성장과정과 콩나물 키워보기, 고구마심기, 한우의 일생과 부산물을 활용한 치즈만들기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부모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주말교육농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농장 프로그램도 도입해 관내 거주하는 하는 학생들에게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어린이 농촌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어린이, 학부모, 학교교사 등 교육농장의 다양한 농사체험과 교육내용에 만족했고 아이들 또한 학교에서 벗어나 자연에 동화되어 학습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농촌의 이해를 돕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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