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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하동 어슬렁캠핑 박람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08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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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캠핑·문화체험·박람회 융합
 
힐링 캠핑과 캠핑박람회, 문화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2013 슬로시티 하동 어슬링캠핑 박람회’가 국내 최초로 오는 16∼19일 3박 4일간 하동 악양면 평사리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캠핑전문미디어 <캠핑타임즈>가 주최하고 (주)이츠스토리가 주관하는 이번 슬로시티 어슬렁 캠핑박람회는 ‘힐링 캠핑의 모든 것, 하동!’을 슬로건으로 캠핑객 300팀과 관람객 10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캠핑박람회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섬진강변의 절경 속에서 ‘힐링 캠핑’의 메카로 자리잡은 슬로시티 하동에서 캠핑대회와 캠핑박람회, 야생차문화축제 등 다양한 평사리 문화를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캠핑·문화 융합 행사다.

평사리공원 6만 6000여 ㎡(약 2만평)의 캠핑존에서 캠핑을 하며 박람회와 문화체험,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텐트·캠핑카·아웃도어 용품·디지털 장비 등 캠핑 아웃도어 30여개 브랜드가 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17∼19일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야생차문화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려 다도체험 등 50여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섬진강 백사장과 토지길, 최참판댁 일원의 슬로시티를 어슬렁거릴 수 기회이기도 하다.

행사 주최 측은 야생차문화축제 체험 편의를 위해 박람회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박람회에서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줄다리기연합회가 주관하는 섬진강 백사장 100m 가족줄다리기 대회를 비롯해 어슬렁 스토리텔링 콘서트, 요리대회, 모래조각 대회, 어린이 영화 상영, 어슬렁 아침명상, 백사장 걷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그 밖에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장비 설치 시연회와 녹차 무료 시음회, 군밤·고구마·떡가래 구워먹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야외 슬로시티 어슬렁 캠핑박람회를 통해 기존 문화행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하동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올바른 창조 관광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슬렁 캠핑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청년회, 전국줄다리기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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