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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권 지질공원 등채추진 '업무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5-08 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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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왕산의 역사․문화․생태․지질학적 가치 입증 위해 주왕산 전체를 지붕없는 생태박물관...
 
청송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주왕산국립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청송지질공원으로 등재해 관광객의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송군이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한동수 청송군수와 황정걸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협약식은 청송지질공원의 핵심 자원인 주왕산을 중심으로 주왕산권 지질공원 등재를 위해 학술조사, 탐방로 및 안내판정비, 지질학습관 및 안내센터 설치, 해설사 운영 등을 논의했다.

또한 주왕산국립공원의 핵심경관자원을 유지․보호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주왕산의 역사․문화․생태․지질학적 가치를 입증할 주왕산 학술대회, 주왕산 전체를 지붕없는 생태박물관으로 만들기 위한 에코-뮤지엄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명승 주산지의 왕버들과 수달래를 복원하는 핵심경관 보전사업, 노약자 장애인이 사계절 찾을 수 있는 은빛고을 탐방로조성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송군은 금년도에 지질공원기반조성 공동추진에 250백만원과 에코-뮤지엄조성, 핵심경관보전, 은빛탐방로정비, 체육시설 보강 등을 위하여 195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연차적으로 낙동정맥 탐방로조성 등 주왕산을 보물산으로 가꾸기 위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설정욱 과장은 "청송군과 주왕산국립공원이 상호 협력해 지질공원 인증 및 관광기반을 조성하면 주왕산을 찾는 관광객이 년간 2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왕산을 세계 최고의 보물산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소득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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