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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에서는 9월 20일 오후 2시 민방위대 창설 제32주년을 맞아 시민회관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민방위 발전에 공이 많은 민간인 및 유관기관 공무원 21명에게 소방방재청장 표창과 시장 표창을 수여할계획이다.
주요 표창 수상자를 보면 문수면 적동1리 민방위대장 김성재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풍기읍 백신1리 민방위대장 권응열 외 19명은 영주시장 표창을 수상할예정이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민방위대가 기존의 전쟁을 위한 자원에서 비상시 재난․재해에 대비하는 생활속 민방위로 패러다임 변화 모색을 강조하였고, 민방위 시설 인프라 구축 및 민방위 장비 확충을 통하여 비상시 재난․재해에 신속한 대처와 일상에서 예방활동 강화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방위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주시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 신청을 통하여 clean-city 이미지 제고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강조하였으며, 아울러 영주글로벌 인재양성특구 지정, 학교 및 공공기관 담장 허물기 사업 등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살기 좋은 고품격도시 영주」건설을 앞당기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힐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민방위대원, 일반시민 60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기념행사 후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007년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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