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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문제, '숲'에서 답 찾는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3-05-07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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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안동경찰서 청소년 산림교육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경찰서는 7일 오후 2시30분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안동지역 청소년 관련 사회적 문제를 숲속 체험 및 교육 등을 통해 예방한다는 취지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학교폭력 문제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父子·母女캠프 등 '숲'을 통해 청소년 사회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할 계획이며,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및 프로그램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달 31일에서 다음달 1일까지 1박2일 간 안동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 캠프를 열 계획이다. 이 캠프는 연말까지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과 김영환 안동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안동지역의 청소년 문제만큼은 물리적 방법이 아닌 '숲'이라는 자연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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