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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와 함께 우편엽서 쓰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5-07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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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선생님께 우편엽서 쓰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8일과 15일 부모님과 선생님이 편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36개 학교의 학생 6천 162명에게 도로명주소 홍보엽서 1만 3천매를 제작해 배부를 마쳤다. 각 학교는 자체 일정에 맞춰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을 엽서에 쓰고 자기 집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우편으로 보낸다.

군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제대로 익히고, 학부모들도 도로명주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흥태 민원봉사과장은 “감사편지 쓰기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과 부모님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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