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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탄생의 기쁨 함께 나누어요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3-05-05 0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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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낳기 좋은 영주시 만들기. 기업·단체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영주시보건소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지역 기업·단체와 합동으로 3,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과 시민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영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 KT&G 영주공장, 한자녀 더갖기 운동 영주시지회, 영주청년회의소와 함께 출산장려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 부모가 가사와 육아에 적극 동참하는 등의 내용으로 가족사랑 약속 서명과 출산장려 리플렛과 홍보물품 배부 및 패널과 배너 전시, 적극적인 모유수유도 권장하는 등 출산장려와 일·가정균형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이밖에도 출생아 탄생축하 전광판 홍보, 인구의 날 국민추천 홍보, 기업 및 단체와 함께 하는 릴레이 출산장려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을 펼치고, 한방첩약사업(한의사회), 출산가정 구급함 지원사업(약사회), 임산부태교명상음반개발, 출생기념식수사업 등이 진행된다.

영주시는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출산장려시책을 추진한 결과, 2011년 제2회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감소추세이던 출생아수도 3년 연속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금년에도 셋째아 이상 출생아 육아용품 지원사업을 KT&G영주공장과 한자녀더갖기운동 영주시지회와 함께 시행하기로 협약을 맺는 등 저출산극복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시의 축제·행사시에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저출산극복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3년 연속 출생아가 증가하는 아이낳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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