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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 편집국
  • 등록 2007-09-19 1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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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미 20㎏ 25포 등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명암산성동(동장 이상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중추절을 맞이해 (사)청주시용담동복지협의회(대표 김덕웅)는 9월 19일 관내 저소득 주민 및 독거노인 25세대에게 백미 20㎏ 25포(1,250천원 상당)를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 만들기에 일조를 했다.

김덕웅 대표는 “동민들이 풍요로운 한가위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미지원을 하게 되었으며, 비록 자그마한 지원이지만 소외이웃에게 훈훈한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백미를 기탁했다.

 

또한 용담동 명암교회(김정웅 담임목사)에서 백미 20㎏ 15포(750천원 상당)와 한국산업안전공단 충북지도원(원장 김기영)에서 생필품 선물세트 20개(400천원상당)를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전달, 불우한 이웃이 보다 넉넉하고 풍요한 가운데 한가위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백미를 전달받은 저소득 주민 이정근(73세,남)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추석을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지원해주어 즐거운 한가위가 되겠다”며 흐뭇해 했다.

한편, 이상수 용담명암산성동장은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주민복지시책을 펴나가 다같이 잘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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