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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 올해 첫 모내기 현장 '방문'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3-05-01 2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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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풍년 기원..
 
성백영 상주시장이 1일 모서면 도안리에서 금년도 첫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 시장은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촌의 어려운 사정과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첫모내기를 실시하는 모서면 삼포리 서종화(49)씨는 1.6ha의 논농사를 짓는 쌀 전업농가로서 모서면 도안리 벼 육묘공장에서 지난 4월 1일 벼를 육묘해 육묘후 5일간의 모 굳히기 작업을 끝내고 30일만인 5월 1일 도안리 571번지 0.5ha의 논에 운광벼를 이앙했다.

상주지역의 보통 모내기는 5월 20일~25일경까지로, 이렇게 다른 농가보다 20여일 빨리 모내기를 하는 것은 한꺼번에 진행되는 농번기 농작업을 분산하는 한편 조생종인 운광벼를 조기 수확해 추석전 햅쌀을 출하함으로서 일반 중만생종 쌀 출하시보다 20%이상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상주시는 금년도 벼재배농가에 대해 20억원으로 상토를 공급하고 중소형농기계 600대와 벼 육묘공장 36개소를 지원하는 등 13,432ha의 논에서 70,000여톤의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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