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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줄다리기 제4차 해외 공연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3-04-30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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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흑룡강성 목릉시 조선족학교에서
 
사)영산줄다리기보존회(회장 신수식)는 우리민속의 우수성과 대동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제4차 영산줄다리기 해외 공연을 중국 흑룡강성 목릉시 조선족학교에서 연행하고 돌아왔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해외공연은 조선족학교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중학생 등 300여명과 교직원들이 직접 줄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여 더욱 애살과 신명으로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목릉시 거주 동포 200여명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동참을 해 조선민족문화의 우수성과 세시풍속을 통한 대동단결의 의미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영산줄다리기보존회 신수식 회장은 “목릉시에서 처음 시연되는 영산줄다리기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영산줄의 정신인 애살 신명 몰음을 실천하여 궁극으로 더불어 잘사는 동포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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