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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재 보호대책, 현장에서 답 찾는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8 00: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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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문사에서 문화재가꾸기 활동 펼쳐
 
경북도는 26일 도 문화재 관계공무원 및 문화재지킴이(신라문화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천년고찰 청도 운문사에서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가졌다.

청도 운문사는 천연기념물 제180호 청도 운문사 처진 소나무를 비롯한 보물 7점, 유형문화재 1점, 문화재자료 2점 등의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유서 깊은 사찰이다.

참가자들은 문화재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운문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문화재 가꾸기 활동은 문화재 보호활동은 물론 직무수행능력과 현장감각을 높이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이성규 문화재과장은 “공무원들이 도 문화재를 솔선수범해 지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도민들에게 문화재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분위기를 확산시킴과 동시에 문화재 현장을 찾아가 문화재보존․관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봄으로 업무 능률제고와 책임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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