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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26일 대화예식장에서 사단법인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주관으로 장애인 및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3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행사와 시장 표창 등 공식 행사 외에 영명학교 댄스동아리 공연과 영주시청 합창단의 어울림 한마당으로 참여한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주시관내 등록 장애인은 8,200여명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적 문화를 지양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권익보호와 장애인 상호간의 친선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장애인 사기진작과 자활자립의욕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다.
또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넓히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장애인종합 복지관을 휴천동 삼각지에 사업비 60억, 연면적 3,000㎡의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며 ‘장애인이 행복한 살맛나는 영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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