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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 예천에서 열려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3-04-25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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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초등부 100개팀, 622명, 중등부 85개팀 545명 선수․임원 참가 6일간 열전에 들어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전국 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와 제47회 전국 남여(중등부)양궁 종별 선수권 대회가 25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이현준 예천군수, 대한양궁협회 김기찬 부회장, 선수․임원,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충효의 고장이며 양궁의 고장인 예천에서 양궁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임원을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한국 양궁의 미래를 밝혀 줄 꿈나무들이 모두 참가한 대회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여건 속에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켜 온 한국 양궁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기찬 대한양궁협회 부회장은 “활의 고장 예천에서 이번 대회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예천군민께 감사를 드리고, 본 대회는 2013년 대한양궁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달라”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꿈나무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경기장 시설물 점검과 양궁장 주변을 정비하고, 숙박업소, 음식업 종사자에 대한 친절, 청결 교육을 실시해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47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경기)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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