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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경북․대구 상생발전 위한 '제2차 간담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5 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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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년 경북 대구가 분리된 이후, 경상북도의회․대구시의회 상생발전특별위원회 본격 추진..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기)는 24일 청송군청에서 제2차 간담회를 열고 경북․대구의 지역발전과 현안사항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논의를 하고 향후 긴밀한 협조를 하기로 했다.

이날 청송에서 2차 간담회를 개최한 양 도․시의회는 1981년 경북 대구가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도민과 시민의 대의기관인 양 의회 차원의 만남을 위해 지난 3월 13일 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와의 자매결연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의회 상생발전특위 김영기 위원장, 홍진규 부위원장을 비롯한 특위위원, 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특위 김의식 위원장, 김규학 부위원장 및 특위위원, 그리고 양 의회 전문위원, 대경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두지역의 상생발전 및 협력방안, 경북․대구 중점추진 정책 협력과제 등에 대한 많은 의견교환이 있었다.

특히 경북․대구의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간 다양한 분야의 소통과 의견 교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으며, 지역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활동에도 긴밀한 협조와 공동대응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제2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곽광섭 의원이 도정질문한 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통행 문제와 경북도․대구시 공무원 공동교육실시 건은 정식과제로 채택해 공동협력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김영기 위원장(청송)은 "도민과 시민을 대표하는 양 의회의 3월 만남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발점이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 이번 만남은 형제지간에 힘을 합쳐 이제 본격적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의 만남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계속적인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서로의 양보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국책사업 유치 등에 대하여도 정치권에 공동건의 하는 등 경북․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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