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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문화생활에 기여할 '화원힐링갤러리' 개관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5 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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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지원으로 대구교도소 인근 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대구교도소가 24일 소내 주차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교정행정 실천을 위해 '화원힐링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

'화원힐링갤러리'는 달성군과 대구교도소가 MOU협약을 체결하고 달성군의 지원으로 교도소 인근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다.

국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도록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에 서예가 율산 리홍재 선생의 타묵(打墨)행사가 개최 됐다.

박종관 소장은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교정행정을 실현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해 행복한 삶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특히 개관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달성군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축사에서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준 대구교도소장에게 감사에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대구교도소가 달성군민과 함께 하는 좋은 행사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원힐링갤러리에는 ‘교정과 문화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이 24일부터 열리고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수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한지공예작품, 직원들이 출품한 사진, 골동품, 수석 등이 전시되어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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