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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이 공공사업의 현장을 찾아 손실보상에 따른 모든 업무를 직접 현장에서 처리해 주는 방문보상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4일 도천면 우강1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에 편입되는 60필지 35명에 대한 보상민원을 마을현장을 방문해 처리 했다. 특히 이번 출장보상에서는 오래전부터 자연 개설되어 마을주민들이 사용해 오던 사유도로에 대해서도 공사구간에 포함된 경우 보상을 해주어 사유재산권을 보장했다.
현지 방문보상은 법무사가 동행해 등기업무와 법무상담도 병행해 보상금을 조기에 지급할 수 있게 돼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고, 또 공사감독공무원이 공사시공과 관련한 현황설명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익사업 시행과 보상을 한번에 처리해 공공사업 시행으로 인한 문제점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장보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사업 시행으로 인한 군민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