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7시경 식당 식용유 과열 화재 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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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김태한) 119구조대원 소방관 노수현이 22일 오후 7시경 읍내동 소재 풍년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중 주방에서 식용유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노 소방관이 신속히 모포를 덮어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노수현 소방관은 형이 자주 가는 식당에서 비번 일에 형과 식사를 하던 중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다 식용류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여 당황해 하는 식당주인을 목격하고 방안에 있던 모포를 이용 화재를 진압했다. 자칫 인명피해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신속한 대처로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노수현 소방관은 오른팔에 2도 화상과 얼굴 발적(1도) 화상을 입어 칠곡가톨릭병원에서 임시치료 후 귀가 했으나 치료담당 의사는 반드시 화상전문병원을 찾아 치료 받을 것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