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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새마을휘장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3-04-22 2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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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이 2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새마을휘장을 수상했다.

새마을휘장은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운동 유공자에게 시상키 위해 2012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새마을의 날을 기해 휘장을 수여함으로 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자 제정된 상이다.

새마을휘장 대상은 새마을운동 추진에 공헌한 원로 회장단 및 지도자. 새마을운동 정책수립에 기여한 공직자, 새마을운동 연구발전에 공헌한 대학교수,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들 중에서 자체 엄격한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1980년대초 새마을운동중앙본부 창립시 새마을운동의 방향 정립, 규정제정 등 민간주도에 의한 새마을운동의 기틀을 마련한데 대해 공로를 인정받아 당시 공무원 출신으로선 최초로 새마을휘장을 수상했다.

남 시장은 지난 2009년 새마을운동을 총결산하는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를 구미에서 개최해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일번지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2010년 대한민국새마을가족문화축전개최, 새마을대청소, 천원의 행복을 나누는 새마을알뜰벼룩시장, 학생아나바다운동, 새마을문고활동, 학교새마을의 재점화 등 새마을운동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보였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앞으로 새마을 운동을 통해 행복특별시 구미, 미래속의 녹색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원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새마을운동 종주도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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