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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7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양군 수비면 일대 산사태 피해 우려지 등에 사방댐 4개소를 시설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설한 사방댐은 산림기술사, 학계, 환경단체 및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사방댐 타당성 평가, 설계심의회 및 현장토론 등을 거쳐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영양군 수비면 본신리(1개소)와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3개소)에 친환경적이며 재해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사방댐은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는 다량의 토석과 토사를 줄여줌으로써 하부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이미 사방댐이 설치된 마을주민들은 사방댐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추가적으로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해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는 완공된 사방댐은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산사태피해 우려 지역은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사방댐을 설치하도록 하는 등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올해 연말까지 토석과 토사유출이 심하여 피해가 우려되는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1개소)와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1개소) 지역에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방댐 2개소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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